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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이름을 선택하는 데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다양한 이름에 대한 메모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100 개가 넘습니다... 우리는 팀원들 모두가 그 이름을 마음에 들어하기를 원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특히 창의적인 사람들은 더 독특하기에 이름을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잠시 동안 Yellow bike 또는 Bike이라고 불렸지만 로고 개발을 시작하고 그 이름을 한동안 사용해 보니 “자전거를 타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Mechtalёt (꿈의 비행기)라는 이름은 처음부터 이름 목록에 있었고 여러 번 제안되었다 거부됐었지만 결국 우리는  그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로고 역시 개발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우주선을 할까, 비행기를 할까, 다른 것을 할까 고민울 많이 했습니다. 드디어 프로듀서는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모두 어린 시절에 탔던 놀이터 비행기 모양을 상징으로 해야겠습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Mechtalёt 스튜디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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